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전철 3호선 (문단 편집) ==== [[서울 지하철 3호선]] ([[구파발역]]~[[오금역]])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가축수송(교통)/사례/대한민국/철도, 문단=3.3)] '''2022년 혼잡도 154.8%'''(2011년 149%, 2013년 147%, 2021년 141%) 출근 시간에 [[구파발역]]부터 [[독립문역]], 즉 통일로에서는 이용객들이 계속 타기만 한다. 이 때문에 일산선에서 온 승객들이 도심까지 앉아서 갈 목적으로 [[구파발역]]에서 내려 구파발 출발 열차를 탈 때도 많다. [[연신내역]]에서 6호선으로 갈아타려는 이용객들이 내리기는 하지만 은평구 최대의 번화가인 연신내 특성상 타는 이용객이 더 많다. [[경복궁역]]과 [[안국역]]에서 직장인들이 하차하고, 3연속 환승역인 [[종로3가역]]과 [[을지로3가역]], [[충무로역]]에서 승객 교환이 이루어진다. 을지로3가역에서는 2호선으로 갈아타려는 이용객들 때문에 하차객이 더 많지만, 충무로역에서는 서울 동북부(강북,도봉,성북) 지역에서 4호선을 타고 내려온 승객들이 강남으로 가기 위해 3호선으로 갈아타기 때문에 승차객이 압도적으로 많다. [[약수역]]과 [[옥수역]]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6호선과 경의·중앙선 환승객들이 탑승하면서 혼잡도가 점점 높아진다. 한강을 건너면 [[압구정역]]과 [[신사역]]에서 많은 직장인들과 신분당선 승객들이 하차한다. 3호선 최다 이용객 역인 [[고속터미널역]]에서는 7호선, 9호선, 그리고 [[서울고속버스터미널]]과 승객 교환이 이루어지는데, 수많은 승객들이 하차하지만 더 많은 승객들이 탑승하면서 혼잡도가 극에 달한다. 이들의 대부분은 다음 역인 [[교대역(서울)|교대역]]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하차하며, 남아 있는 승객들도 거의 [[서울남부터미널]]이 있는 [[남부터미널역]]과 업무지구가 발달한 [[양재역]]에서 하차하면서 한산해진다. 매봉역부터 수요가 없는 건 아니지만 3호선 근처에서 나란히 달리는 [[수도권 전철 수인·분당선|수인·분당선]]과 승객들이 분산되기 때문에 혼잡도가 낮게 잡히는 것이다. 예전에는 이곳이 [[공기수송]]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[[수서역]]에서 [[SRT]]가 들어서면서 수서역까지 가려는 이용객들이 탑승하기 때문에 보통 수준의 혼잡도를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